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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시진핑 중국 주석 첫 통화‥ "한중 관계 발전 중요"
홍의표 euypyo@mbc.co.kr 2025. 6. 10. 15:25
민주당 의원들과 굿짐당 의원들의 결정적 차이점
李 대통령, 국무회의서 '3대 특검 법안' 의결
KT 소액결제 사건 개인정보 어디서 났나… 의문점 남긴 조사 한계
제2의 입틀막하는 민주당 ㅡ 블루웨이브 어떻게 안될까
이재명 대통령은 윤써글, 장동혁 등 극단적 내란세력을 제외한 나머지를 끌여 들여 연합하는, 연립정권 구상할 것이다.
김병기는 뭐고 민주당은 또 뭐냐
서영교 의원이 만났다는 이용명은 쿠팡관계자가 아니라 대한변협 상무이사. 명백한 가짜뉴스.
뉴탐사 얘기는 이 만남을 아는 건 대한변협인데 누가 이 내용을 김병기와 KBS에 보냈냐, 의도가 있다라고 말하더라구요. 사직서가 마무리 되지도 않은 작자를 뭐가 급해서 임원으로 앉혔는지. 대한변협 얘들도 정치집단 같아요.
쿠팡 사직일이 11월 17일로 나온 기사도 있고 11월 18일로 나온 기사도 있고 그러니 서영교의원 변협회장 만남에 참석할 당시 쿠팡 임원이 아닐수도 있고 임원일수도 있고 정확한 사직일자를 봐야하고 쿠팡 임원을 하였던 것은 맞다고 봐야죠
언론에 서영교의원과 만남을 가졌던 사람이 변협정무이사로 나왔는데 이분이 뉴스타파에서 10월에 취업해서 11월에 해고당했다고 하시는분 이용명 전보좌관 같아요
11월 18일 서의원이 김정욱변협회장과 오찬 회동이있었다 이 자리에는 변협 정무이사이자 이해충돌 논란이 제기됐던 A변호사도 배석했다. 국회 법사위의 지적이후 쿠팡측은 A변호사의 사직 절차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서의원 오찬 회동이 있던 날까지도 사직 절차가 마무리되지는 않았다 쿠팡측은 서의원과의 회동이 논란이 된 18일 저녁에서야 A변호사이 사직절차를 마무리했다고 한다.
10월 30일 국정감사 추미애위원장 “제보에 의하면 변협수뇌부에 쿠팡 대관담당 임원이 부회장과 이사로 재직중이라고 한다” “이사중에는 김앤장 소속도 있다 김앤장은 쿠팡의 법률대리인” 지적 이어“이해충돌 소지도 있고 해서 대한변협의 의뢰로 (상설특검후보) 추천하는 것은 다시한번 점검해야 한다” 쿠팡 상설특검 후보 추천위원회에 김정욱 변협회장이 참여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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