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대통령 선거도 경선 결과 표 차를 투명하게 전 국민의 볼 수 있게 공개 하는데 당 원내 대표 경선 결과 표 차를 지지자들의 보고 인정할 수 있게 공개하는 것이 정상적인 선거 과정이라고 생각하는데 공산주의도 아니고 무슨 국가 정보 기밀 사항도 아닌 정당 원내 대표 선거 경선 결과 투표 차를 공개 안 한다는 것은 선거 관계자들의 공정성에 대한 의구심을 가질 수 있게 하는 잘못된 행위 제도라고 생각한다.
모든 당원과 지지자들의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는데 선거 결과를 선명하게 보여 주지도 않고 관계자들만 알고 비밀리에 표 차를 공개하지 않고 당선자만 발표 한다는 것은 국민의 알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로서 위법 부당한 것임을 말 한다. 아니 언제 부터 이런 악법을 만들어 자기들만 알고 당원과 지지자들에게는 알리지도 않고 자기들 맘대로 행하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러니까 정치를 하는 자들이나 실권을 가진 자들의 기득권을 난 발 해서 제멋대로 악행을 저질러 자기들 유리 한 쪽으로 행사해서 비난과 제도 개선을 요 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지금이 무슨 조선 시대 왕쪽 사대부가 판치는 구태 시대의 정치 판으로 착각한다면 얼마 못 가 퇴척 당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선거는 어떤 선거든 민주주의 기본 원칙에 입각해서 관련 국민들에 의해 직접 선출하고 선명하게 확인되는 그런 제도가 보장 돼야 하는 것이 정상적인 제도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지금도 이런 안일하고 구태의연한 방법으로 국민을 우습게 보고 은근 슬적 속임수를 스며 넘기려는 행위야 말로 용납이 안됨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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