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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군부의 무한진누 정책 폐지해야 합니다.

  • 2025-06-14 09: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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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군부가, 마지막으로 알박기하고간 정책이 있습니다. 바로 병사 무한진급누락 정책입니다.

윤석열 정부는 병사 월급200만원을 공약했지만, 지키지 않으려 했습니다. 민주당이 공약지키라고 요구해서, 병사월급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병사월급이 모두 200만원이 된것은 아니었고, 군생활의 1/6인 병장만 200만원으로 했습니다. 그것도 제대로된 200만원이 아니고, 150만원주고 나머지는 전역하면 주는 방식이죠.

그래놓고 윤석열 국방부는 병사월급 올린돈이 아까워서, 무한진급누락으로 병사월급을 아끼려고 하고있습니다. 무한진급누락을 하면 예전보다 진급하는 사람이 줄어들고, 그러면 월급을 적게 줄 수 있죠. 겉으로는 200만원 공약하면서, 실제로는 주기 싫어서 여러수작을 부리는것입니다.

또, 이것은 진급심의를 하는 간부들이, 병사들을 조종하기 쉽게 만드는것입니다. 병사들은 진급때문이라도 간부들의 부당한 명령에 저항하기 어렵게 됩니다. 작년 12.3내란때 내란부역간부들의 명령을, 깨어있는 병사들이 따르지 않았죠.

윤석열 군부는 정권이 바뀌기 직전, 무한진급누락 정책을 시행했습니다. 전형적인 알박기 정책이죠. 윤석열이 임명한 군부 주요장성들은 내란부역자 또는 외횐유치죄 수사방해자들입니다. 

윤석열 군부의 알박기정책인 무한진급누락 정책은 반드시 폐지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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