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들은 집권초기 6개월안에 검찰 언론 사법개혁을 할수있고 해야만한다는 공약을 믿고 김병기 원내대표님을 뽑았습니다 그런데 박범계의원님 인품은 훌륭하신듯하나 속도전으로 국힘 내란당의 견제를 뚫고 법사위에 개혁입법 통과 못할것 같습니다 법무부장관시절에 추미애장관님 추진하던 개혁입법 차일피일 미루던모습이 바로 그 생각의 근거입니다 박범계 의원님 차라리 차기 행안위원장이나 정무위원장등 싸울일이 없는곳에서 상임위원장 해주세요 법사위원장은 잘싸울수있는 의원님들께 양보해주세요 박범계의원님이 만약 법사위원장되면 장담하건데 검찰개혁법 내년으로 밀리고 형사소송법과 대법원개혁법은 발의도 못할것이며 기껏해야 공수처 정원늘리는수준에서 개혁 끝날겁니다 이게 지금 당원들이 열불나는 이유입니다
당원들이 잘못생각하고있으면 각 개혁법안에대한 통과 데드라인이라도 최소한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검찰청 대법원 형사소송법개혁법안은 명확히 입장표명하십시오 신중히 엄중히 이런 말씀은 이낙연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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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박범계, 윤호중 의원 법사위원장 임명 반대합니다.
박범계 윤호중
법사위원장 법무부장관 썰 도는거 결사반대 이고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지난 국회에서 법사위를 국짐에게 넘기는 윤호중도 봤었고
윤석열검찰앞에 찍소리도 못하던 박범계도 봤었던 민주당당원이라면
이둘을 솔직히 능지처참하고픈게 인지상정일것임
김병기의원님 진심 내란범들 처단하고 이재명정부의 성공과 개혁을 원한다면
이런 말도 안되는 인사는 하시면 아니되오
그리고 박범계는 혹시라도 헛꿈을 꾼다면 다음엔 의원 할 생각이 없는걸로 알겠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