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의원 사람은 좋지만, 법사위원장은 확실한 강단이 있어야 합니다.
원만하게 합의해서 문안하게...
그따위로 해서 먹힐 국힘이 아닙니다.
상식선에서 상대하는건 상식선에 있는 인간들을 상대할 때 가능한 말입니다.
저들이 상식적으로 보입니까?!
박범계 의원님 사람 좋고, 민주당의 소중한 자산인 건 맞습니다.
하지만 법사위원장은 정청례의원이 좋은 사례를 남긴 만큼,
그 만큼 추진력이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지금은 그 어느때 보다 그런 법사위원장이 필요합니다.
원만하게가 아니라 옳은 일을 뚝심있게 추진해 나갈 분으로,
이런 저런 이유로 안되는 분들이 있겠지만,
제 머리속에 떠오르는 이미지는, 서영교, 김용민, 박주민, 박은정, 신장식
이런 정도의 분들이 아니면 또 국민의힘에 질질 끌려다닐 겁니다.
다시는 그 꼴! 보고 싶지 않습니다!!!!!!!!!!!!
댓글
옳습니다. 박범계 그분 사실 법사위에도 안 맞는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