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재명 정부 들어섰는데 대출은 왜 계속 늘어나고, 부동산 가격은 계속 오르나요?
왜 다주택자들에게 윤석열 정부처럼 부동산 대출을 계속 해 주는 거죠?
국민들을 힘들게 하는 부동산 정책 공무원들이 왜 계속 엉뚱한 정책을 남발하게 방관하나요?
이게 윤석열 정부와 무슨 차이죠.
도대체 민생에 집 보다 중요한게 있나요? 라면이야 안 먹고, 다른 거 먹으면 됩니다.
서민들이 편안히 자기 집을 가져보는 꿈을 아예 밟아버리는 부동산 대출을 왜 윤석열 정부와 다름없이
시행하고 있나요?
이재명 정부도 다른 민주당 정부와 똑같이 부동산으로 지지율 폭락을 경험하고 싶나요?
제발 빨리 담당 공무원들이 올바른 판단을 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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