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회 D-1' 김민석 "생각 못한 이슈 난감… 착실하게 답변할 것"

• 6분전

여가부 명칭을 그냥 가족부로 그냥 빨리 바꾸지 않으면 선거에서 불리합니다.

• 10분전

정부에 대해서 비판 한 마디 해보겠습니다.

• 18분전

폐지 예정이었던 여가부, 16개월 만에 장관 내정… 강선우 “더 낮은 곳으로 몸과 마음 흐르도록”

• 40분전

게시판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반말하는게 당대표 후보 지지자 분들의 모습인가?

• 44분전

검찰개혁1년유예 잘못본거 아닙니다 우리가 안된다고 강하게 어필해야 됩니다!!!

• 5분전

같은 의견 입니다. 고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루웨이브 들어오면 속 터집니다. 속도가 왜 이모양 인가요. 글 읽지도 쓰지도 마라는 건지. 당원주권 말로만 아닙니까. 블루웨이브 상태를 보세요. 386 pc통신 시대입니까

• 13분전

진짜 느린거 사실입니다 왜 이러십니까? 이러지마세요 ㅠㅠ

• 14분전

정청래의원님이랑 박찬대의원님 두분다 당대표후보로써 아주 훌륭하신 분들입니다 그리고 이재명대통령님을 지키겠다는 말이 왜 뭐가 문제인지요? 지금 국힘은 이재명대통령님 탄핵하고 싶어서 난리인데!!! 벌써부터!!! 당연히 지켜야지요!!! 그리고 이재명대통령님을 지키자는게 딱 이재명대통령님만 지킨다는 뜻입니까? 내포된 의미를 모르세요?

• 16분전

공감합니다. 감정적으로 대하기 시작하면 논리는 없어지고, 분풀이식 말싸움만 남겠죠. 여기 당게는 감정풀이 하는 곳이 아닌데 말이죠.

• 28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