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명칭을
시대에 맞게
'평화부'로 바꿨으면 한다.
먼미래에는 통일로 가야겠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일이고
특히 젊은 세대들은 통일에 대한 공감도 별로 없는 것 같고
국가의 현 진영으로는 통일이라는 말이 오히려 부담을 줄 수도 있고
갈등의 요인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라의 평화는 국민의 삶과 안전을 위해 반드시 이뤄져야 하고 유지돼야 하기때문이다.
고로
통일부 명칭을
'(한반도)평화부'로 변경할 것을 제안한다...^^
여기 속도가 이래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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