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 민주당은 윤석열 과 김건희를 특별 대우 해 주면 스스로 국민들 앞에 상식 이하 의 못난 정치인임을 보여주는 꼴이 된다. 일반 국민들과 똑 같은 대우를 해주는 것이 맞다. 국민을 기만하고 대한민국 헌법을 유린하여 내란 폭동을 일으킨 대역 죄인을 국민들에 의해 파면 당한 죄인을 전직 대통령 예우를 해 준다는 것이 말이 되며 일반 국민 상식에 맞는 일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수갑을 채우고 포승줄로 온몸을 꽁꽁 묶어 감옥에 처넣어 감옥 속에서 재판 받게 해도 시원치 않을 자를 신변 보호 경호까지 하며 특별 예우를 하는 꼴을 보려니 울화통이 터진다. 정치인들의 상식을 가진 자들이라면 일반 국민들의 상식에 맞는 공정하고 평등한 법을 적용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다시 한번 말한다. 현재 파면 된 대통령에 대한 예우 규정이 명확하게 안 돼 있으면 더불어 민주당에서 즉시 입법 처리 해서 파면 된 대통령에 대해선 신변 경호를 포함해서 일체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를 없애고 일반 국민과 같은 신분으로 조사나 재판을 받게 하는 법을 만들어야 맞는 것이다. 보자 보자 하니 너무 어처구니 없고 기가 막힌다.상식 이하다. 즉시 이행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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