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검사들 정신 차려야 한다. 윤석열은 내란 수괴 혐의 죄로 조사 받는 피의자 신분이다. 전직 대통령 예우 해줄 훌륭한 일을 한자가 아니고 국민을 기만하고 헌정질서를 파괴해서 파면 당한 대역 죄인 일반인보다도 못한 신분이라는 것 알아야 한다. 전체 국민들의 다 지켜 보고 있다는 것 잊어서는 안된다. 윤석열 피의자 한데 대통령님 대통령님 하며 예우 하며 조사를 한다는 연합뉴스 보도를 보며 국민들은 특검 검사들에게 분노를 느끼고 있다는 것 잘 알아야 한다.
아니 특검이 옛 검사 출신이라고 해서 파면 당해서 내란 혐의로 피의자 신분인 전 직 대통령을 대통령님 대통령님 예우하며 조사를 한다니 상식에 맞는 제 정신들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러니까 검사 개혁 소리가 나오는 것이라는 것 모르는가" 특검이면 특검 답게 당당하고 죄인을 죄인 답게 취조 하고 강도 높게 조사해서 죄를 밝혀 내야 하는 것이 특검이 목적이 아닌가"
그런데 특검이 특검 답지 못한 개풀 뜯어먹는 소리나 하며 국민을 우롱하는 것인가" 다시 한번 특검에게 말한다. 특검은 특검답게 당당하게 올바른 조사를 똑바로 해서 국민들에게 실망 주지 않은 특검이 되기를 요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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