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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한심스럽다. 피의자 한데 끌려 다니는 검사들 정말 어처구니 없다. 같은 검사 출신이라고 파면 된 전 대통령에게 대통령님 대통령님 하지 않나"

  • 2025-06-29 1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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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들 잘못 선정한 것 아냐 왜 저렇게 나약해서 윤석열 피의자 한데 쩔쩔매며 끌려 다니는지 이해가 안 된다. 특검은 피의자를 조사하는 검사로서 내란 수괴 혐의로 피의자 신분인 윤석열에게 뭐가 두려워 당당한 조사를 못 받는지 국민들은 분노한다. 아니 특별 검사 직을 임명 받아 윤석열을 조사하라고 했으면 원칙대로 피의자를 불러 놓고 강도높게 조사를 해서 사실 관계를 밝혀 내야 하는 책무를 진 특검이 피의자 입맛에 맞춰 대통령님 대통령님 하며 끌려 다닌다니 기절 초풍 할 일이 아니고 무엇이 겠는가"

특검에게 재차 말한다. 윤석열은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예우 받을 그런 훌륭한 인물이 아니다. 국민들에게 대역 죄를 지고 파면 당한 내란 수괴 혐의 피의자 죄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그런 자에게 전 국민들의 지켜 보고 있는데 특검 검사가 윤석열 피의자에게 대통령님 대통령님하며 당당치 못한 비굴한 행위로 조사에 임했다는 연합뉴스를 보고 국민들의 얼마나 분노를 느꼈는지 생각이나 해 보았는가"

여러 말 할것 없이 특검은 특검 답게 피의자 한데 끌려 다니지 말고 특검이 할일을 당당하고 올바르게 강도 높은 조사를 해서 사실 여부를 밝혀 내 주기 바란다. 또 다시 윤석열 피의자 죄인 한데 전직 대통령 예우를 해서는 안된다. 윤석열은 죄를 짓고 파면 당한 대통령으로서 일반 국민 만도 예우 받지 못하는 신분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전 국민들의 윤석열 내란 수괴에 대한 특검 조사를 지켜 보고 있음을 알기 바란다. 한치 의 거짓이 있어서는 안된다. 정확히 밝혀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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