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대란이 있은후 1년이 훌적 넘어서 조금 있으면 1년 6개월이 됩니다..
그 동안 우리는 무엇을 하고 있었고..
의사는 과연 환자를 어떡해 대 했는지 저는 궁금 하기만 합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로 접어 들면서 의료에 대한 중요성이 더 커지고 공공의료에 대한 강화를
더 요구를 받을것이고 이것을 어떡해 처리 하냐가 정책 하나하나 중요한것이 돼었습니다.
간단하게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나이가 들면 물 넘김 이나 삼킴에 장애가 올수가 있습니다..
단순히 나이가 들어서 올때도 있고 혹은 오랜 기간 동안 인공 호흡기를 끼고 있다..
기관지 확장을 피 하기 위해서 기관절개를 해서 괴관지에 구멍을 내서 그곳으로 공기가 왔다 갔다 하거나..
혹은 가래를 제거 하는 수술을 하고 난 뒤에 그 후유증으로 음식물 삼킴 장애..
의료명으로 식도이완증후군 이라고 하더군요..
이 식도이완증후군의 치료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많이 사용 되는 치료법이.
환자의 코로 관을 위 까지 넣어서 그 곳으로 음식물을 넣어서 영양분을 섭취 하는 과정과..
이런 방법은 숨 쉬기도 힘들고 발음도 불안정 하고 또한 이 관의 외부 오염 그리고
일정 기간이 돼면 감염을 생각해서 교체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위의 방법에서 한발 더 낳아가서..
아에 위에 구멍을 내고 그 사이에 관을 넣고 직접 음식물을 위에 위루 관을 통해서 영양분을 섭취 하게 하는것 입니다..
이 경우 코로 숨쉴수가 있고 환자의 일상 생활에 상당히 좋아 지지만..
역시 외부로 부터 내 몸에 이상한것(?)이 들어 오다 보면 이것에 대한 감염과 청소를 해 줘야 하고..
정기적으로 이 줄을 바꿔 줘야 합니다..
이러니 병원은 이 둘중에 하나를 선택 하라고 거의 강요 하다 싶이 합니다..
하지만 또 다른 방법은..
위 내시경을 통해서 막히거나 좁아진 위를 늘려 준 방법에..
보톡스라는 약물을 투여 해서 이 약물의 효과로 원삭 복귀를 늦춰서..
환자가 입으로 음식물을 섭취 할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주는것 입니다..
물론 이방법도 위나 식도가 제자리로 돌아가면 주사를 놔 줘서 생활을 하게 만들어 주는것입니다..
이렇게 여러 방법중 환자에게 도움이 돼는것은 어떤것 일까요..
저의 어머님과 어머님 친구가 위의 식도이완증후군이라는 진단을 받고 치료하고 계신대..
저의 어머님도 처음에는 코로 음식물을 섭취 하라고 했다..
나중에는 요양병원 가서 지내라고 하더군요..
이런 말을 당 의사 에게 들었지만..
저는..
저의 어머님 단 하루를 살더라고 콧줄이 아닌 환자의 삶의 질을 생각 해서 다른 방법을 해 달라고 하였고..
그 결과 저의 어머님은 지금 콧줄로 음식물 섭취가 아닌 임으로 죽도 드시고 밥을 질개 해서 이것 저것 비벼 드시고 계십니다..
하지만 저의 어머님 친구분은..
병원에서 하라는 대로 콧줄을 하고 음식물을 코로 섭취를 하다 보니 정시도 올바르게 계신분이..
얼마나 덥답 하고 속 터지시겠습니까..
이 처럼 의사의 처방 하나로 환자의 삶의 질이 달라 질수 있다면..
우리는 의사에게 환자의 삶의 질을 생각해서 더더욱 연구를 하거나 사례를 찾아 봐야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의료 대란 이라고는 하지만 저는 의료계에서도 환자의 치료 방법에 더 좋은 방법이 없는지..
한번 이라도 더 찾아 봐야 하고..
의료 보험에서는 의료 보험 지원을 강화 해야 하는것이 빨리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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