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문화는 우리 사회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투자 역할을 한다”면서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 대통령은 ‘문화예술인 기본소득 도입’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관료적 탁상 공론이 아니라 수요자들이 정말 원하는 정책을 가감 없이 발굴하고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인선이 늦어지고 있는 이유도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못 뽑고 있다. 이걸 다 할 수 있는 사람이 해야 하는데…
여러분도 고민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당원들의 우려나 걱정은 이해하지만, 일부 사람들은 재뿌리듯 너무 과도하게 비난하고 있어요.
이 대통령이 인맥이나 이해관계로 사람 뽑고 있는게 아닌 이상 좀 기다립시다.
이제 일 시작 단계인데. 비난이 뭐가 그리 급합니까.
댓글
추운겨울 거리에서 촛불들고 고생하고
겨우 대선을 치르고 찾아온 민주정권에서
인사참사로 죽을 쒀서 개를 주고
개혁이고 뭐고 나가리 되고
문재인정권 시즌2 되풀이 하고
또 다시 윤돼지 같은늠 만들어서 정권넘겨주고
민주당해체하고 나라까지 왜구에게 넘겨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