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현수막구호는 이재명대통령과 김민석총리가 대통령실출입기자들과 티타임을
여러차례 갖는것을 현수막구호로 정해봤습니다
이겁니다 " 이재명대통령,김총리, 출입기자들과 티타임" 입니다
티타임.... 오늘도 무더운 날씨의 연속중에 아주 시원한 정치소식입니다
'민주주의' 그다지 어려운게 아닙니다 이러한 소소한 티타임부터가 '민주주의' 입니다
무덥습니다 36도를 돌파하는 대단히 무더운 날씨입니다
지구촌 전체가 심각하게 무덥습니다 이상기후, 가뭄, 폭염, 심각한 지구촌 전체가 비상위기 입니다
미국,유럽 등 서방 핵무기강대국은 사막이나 육지가 아닌 섬이나 해안가 핵실험장에 핵무기실험을 자주하여
대단위 구름생성과 폭우를 발생시켜 지구촌의 무더위를 싹 가셔주실 필자는 희망합니다
해안가,섬에서의 반복 핵실험이 왜 지구촌폭염을 없애주는지 과학적으로 연구해 보시길....
역사 바로세우기
국가의 역사가 왜곡될 경우 민족성,국민성이 변질, 무도한 세상의 소용돌이로 우리모두가 휘말려들어간다
민족성,국민성은 역사가 진실로 이어져 갈 때만이 올바로 설 뿐이다
아울러 민족성은 곧 겨레의 혈통이다.
우리 한반도에 주류,주체가 배달민족임은 전 세계가 다 알고 있고 인정을 하고 있는 바이다
그러나 과연 한반도에,한국에 단일 한개의 혈통 배달민족혈통만 존재할까?
가까운 중국의 경우를 보자
공식적으로 56개 민족혈통에 비공식적으론 무려 100 여개전후의 혈통으로 구성된 국가이다
일본의 경우도 여러개의 민족혈통으로 구성된다
중화민국(타이완,대만)의 경우도 여러 개의 민족혈통으로 구성된다.
그런데 한반도에만,한국에만 단일 한 개의 혈통으로만 구성이 된다?.... 과연 그럴까?
한반도는 예로부터 북방민족으로부터 수 많은 외침을 당해왔다 역사적으로 모두가 다 아는 내용이다
외침을 당할 때마다 그들 민족의 혈통이 우리 한반도에 침투를 하기 마련이다
고려시절,조선시절 그리고 일제강점기시절 북방의 거란,모현,선비,말갈,여진,흉노 등등의 씨족들이
대거 우리 한반도에 침투 내지는 이주를 해왔다.
그들의 후손들이 현대 한국사회에 한국인으로 섞여 함께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결론은 우리 한국이 한반도인들이 단일민족혈통이 아니란 진실이다
그들은 조선말, 일제강점기시절, 박정희시절에서 남의 집안족보를 확보하여 가문후손 행세를 하며 살아온다.
이러한 역사적진실이 이승만시절,박정희시절에 명확히 공표가 되어야함에도 불구하고
이승만과 박정희는 포악한 독재통치에만 몰두를 해왔다.
박정희의 독재.... 김형욱중앙정보부부장이 미국 의회에서 박정희에대하여 증언한 내용
김재규중앙정보부장이 군사법원에서 박정희에 대하여 증언한 내용 모두 국내,해외에 공개가 되어
역사기록으로써 남아야만 한다 분명히 역사책에 기록으로 남아야 한다
역사바로세우기 이러한 역사적 진실을 우리 후손들에게 남겨줌으로써 후세인들에게 반면교사 내지는
국가적 교훈으로 삼게 해야만 마땅하다.
오늘의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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