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치소장 김현우 씨가 특검의 내란 수사를 방해 하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들어선지 한달이 넘어가는 상황에서도 여기 저기 반란자들이 계속해서 반란을 꾀하고 있다.
술주정뱅이 65살 윤석렬이 죄수복입고 구치소 작은방에 있는데 그가 강제 구인을 거부 한다고 구치소장 김현우씨가 집행을 하지 않고있다.
강제 집행인데, 강제 집행을 하지 않고 있다.
벌써 이일이 벌어진지 5일째이다. 특검 수사 기간의 1주일을 날려 먹었다..
아직도 법무부는 이 구치소장에 대한 대응이 아직도 없다...ㅋㅋㅋㅋㅋ
기레기들은 마치 강제 구인을 거부해도 되는것인 냥 기사를 써댄다...
아직 민주당의원들의 국회질의는 없는 것 처럼 보인다..
이미 민주당이 집권했고 대통령을 배출 했으니,, 이것이 실용 민생을 위해 집중하는 모습인가?
민주당은 지금 당대표 선거도 있고, 장관임명도 있고 등등 해서 바빠서 어쩔 수 없는 것인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