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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경 “이준석·윤상현도 김영선 공천 관여했다고 알아”
이나영 2025. 7. 16. 12:01
정성호 "檢 수사·기소 분리 이제 매듭… 친명좌장 호칭 거북"(종합) 이밝음 홍유진
이진숙 자녀 조기유학에는 "진심으로 송구"… 논문 의혹에는 “기여도 고려했다” 적극 해명
협상 찬성하시는 분들, 국민들을 대표해서, 본인들이 3500억달러 내시면 되겠네요.
저는 이 정부가 방위비, 국방비를 주지 말고, 주둔비를 받아내고 , 전작권을 우리 주권이라 선언하도록 정부를 설득해야 합니다.
"권성동 공천-홍준표 신천지"… 줄줄이 읊은 야권 인사 '실명'
진성준 난 분명히 말해줬었는데~
저쪽에 삥 뜯기고 정부가 잘했다는 유튜버, 당원분들 참 어이없네요.
나타났다 아는척하는 빈깡통 분탕질러
되도안한 개인적인 의견 이라며?? 그러면은 가슴속에 묻고 살어
되도안한 논리 적당히 좀 갈겨대고 당신이 좀 해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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