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는 기업의 이익 (주주의 이익) 으로 매수한 자기 주식입니다.
주주 이익환원 차원에서 반드시 소각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대주주 경영권을 방어하는 목적으로 왜 주주의 이익분을 자기 마음대로 사용하나요?
대주주 경영권을 방어하려면, 경영 잘 하면 됩니다. 대주주 스스로 주식 매수해서 지분 늘리면 됩니다.
왜 주주의 이익으로 매수한 자기주식으로 경영권을 방어합니까?
상법개정을 한다고 요란하게 떠들고 지수 5천간다고 호언장담하기전에,
세부적인 법안을 강력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민주당, 여전히 재계의 눈치를 보나요? 배부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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