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尹 “하루하루 힘들어”…접견 금지된 뒤 쓴 ‘옥중 편지’ 공개 [포착] ㅡ 국민에게 총겨눈 넘 쯔쯔쯧 ㅡ 국민은 3년이 힘들었어
윤예림 2025. 7. 17. 11:19
하루하루가 힘들다고 우리는 3년 동안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다 구속시켜 놓으니 지귀연과 심우정이 빼주고 다시 구속시켜놓으니 특검 수사 거부하고 감빵에서 안 나오고 악질 중이 최악질이다 괴씸죄로 사형시켜야 된다 ㅉ
내가 만약 강선우의원실 문제의 그 보좌관 이었다면
과잉 생산쌀 해결 방법.......농산,축산 해결 방법
국민들은 비 피해에 울고 있는데 당권차지에만 몰두하는 후보들.
윤어게인과 이진숙, 강선우 보호하는 자들이 뭐가 다른가?
본분을 벗어난 자그마한 실수는 엄청난 잘못이다.
민주당의 진정한 애국자를 소개합니다(동영상 필 시청)
민주당선관위 행태를 고발합니다.
작정하고 짜고들어오는걸 당할재간 있겠습니까? 아직도 언론은 국짐당 빌붙어살던 기생충습관이 있어 정권 바뀌어도 예전습관 버리지 못하고 정권의 걸림돌이 되고 있어 보입니다 정권에 데미지 힙히는거라면 무슨짓이라도 하는 무리들중에 민보협이 앞장서서 설쳐대니 국짐당은 앉아서 좋은구경하네요. 탈탈 털어 티끌하나 없는 후보 추천 해보세요.그런 후보 있으면^^
문어낙쥐수박 잔당과 부역자찌끄레기 들이 내년 지방선거에 지들 밥그릇 챙기지 못하면 이래 죽으나 저래 죽으나 어차피 돼.질.것 이니 이판사판 최후의 깽판을 치는 것
하루에 소주 세병은 넣어죠야 말 잘듣고 술술불지
노무현 정부시절에 보건복지부 장관후보자 였었던 유시민작가를 모욕을 주고 흔들었던 것들이 민주당내부의 원조 낙쥐수박 잡.것들 이였었다 그러나 대한민국 보건복지 정책의 기초를 확립하고 공공의료복지 정책을 실현시킨 능력을 발휘했고 아직도 그 정책의 혜택을 국민들이 누리고 있다 강선우는 분명히 사명감을 가지고 직에임할 것으로 보여지고 책임을 다할 것으로 보인다 한번 믿어보자
여가부 두목?? 그러면은 윤석열이를 검찰총장에 앉히고 결국엔 정권을 넘겨준 문재인이 두목인가??
댓글
하루하루가 힘들다고
우리는 3년 동안 힘들어 죽는 줄 알았다
구속시켜 놓으니 지귀연과 심우정이 빼주고
다시 구속시켜놓으니 특검 수사 거부하고
감빵에서 안 나오고
악질 중이 최악질이다
괴씸죄로 사형시켜야 된다 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