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소 사료와 도정 안한 벼 가격 차이가 2배 되더군요..
돼지, 소 축산 농가는 사료가 필요 합니다..
이 사료를 다 수입해서 씁니다..
판매 루트에... 중간도매, 민간 기업만 사라지면 됩니다..
벼를 지역 농협료로 일정 재고량이 넘쳐나면 이 물량만큼 지역 돼지,소,닭 사료로 방출하고..
돼지, 소 사료 가격만큼 보조금 지급 방식..
정부가 세금만 낭비 하는 것 같지만 오히려 국가적 이득 입니다 사료 수입량이 줄어 사료 무역적자를 줄이고
지역별로 쌀 재고량 조절이 가능합니다..
축산, 돼지, 닭 농가 인허가를 쌀 ,옥수수.. 콩 재배면적에 따라.. 신규허가를 내주는 것입니다.
그럼 자연스럽게 쌀재배 중심에서 옥수수, 콩 재배 면적을 넓힐 수 있습니다
닭,돼지,소 사료 대신 할려면 벼에 ,,,보충 영향분을 넣어야 하겠지만..
사료 수입은 감소하기 때문에.. 무역수지 도움을 줘 결과적으로 국익이 도움됩니다.
보관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제가 스마트팜 할려고 하면서 농지를 샀는지 포기 했습니다
2천평 할려면 10억가까이 들어 갑니다
웃낀 것은 스마트팜 재배... 2~3모작하는 것에 불과하는데 10억을 투자...
이것도 다 대출입니다..
엄청난 시설 비용이 투입 이자 감가상각비 .감당이 불가능 .. 농산물이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스마트팜 대규모 자금 지원이 농산물 안정화 오히려 역행...
축산, 돼지 농장 엄청난 시설 비용이 들어 갑니다..
이 비용 때문에 오히려 농산물 ,축산물 가격이 오르는 악순환에 빠집니다..
시설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던지.. 시절 작물 없이 기계화로 재배를 하던지 해야..
농업을 해볼려고 하니까 스마트팜, 축산, 돼지 시설 투자비용 지원이 오히려 가격을 올리는 악순환
시설 업자들만 돈 벌고..
하우스 재배 없으면 외국 근로자 쓸 필요가 없습니다..
벼농사를 자꾸 할려는 이유가 시설투자 할 필요가 없고 , 기계화로 혼자서도 1~2만평 농사가능..
하우스팜...특수 장물 하면.. 기계화 안되고 시설비용 투자가 워낙 들어가..
외국 노동력을 써야 합니다 악순환..
**아무리 계산해도 타산이 안나와 스마트팜을 포기 했습니다
엄청난 시설비 투자하고 인건비 써... 회수할 방법이 없더군요..
차라리 스마트팜 안하는 것이 이득...벼농산가 가장 적합하고요..
시설투자 획기적으로 줄여라 농산,축산물 안정화 됩니다
현재 젋은층 무한정 스마트팜, 축산, 시설비 대출 지원은 물빠진 독... 악순화..
시설 업자만 배불러 주는 꼴...
정부가 돈우,, 축산, 스마트팜.. 일관적,,, 통일 시켜.. 대량 생산으로 생산 공급 확줄어야 합니다.
아무생각 없는 젋은층 10~20억 대출 받아.. 축산,돈가 . 스마트팜 하는 것
재무제표 분석을 아무리 잘해도 엄청난 거금 들여 수익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외국인 노동자 써야 하고 악순환..
미국 생산 단가 낮은 것은 시설 투자 없이 기계화 시켜 재배하기 때문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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