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뭐를 해도 양심 바른 행동을 해야 나와 주의와 더 나가 모든 사회가 그 영향에 의해 올바른 사회가 되려고 노력 하는 것이다.그런데 정청래 의원같이 겉 다르고 속 다른 비 양심적인 자기당 국회의원이라고 해서 잘못해도 잘못 했다고 말 못하고 오히려 옹호하며 두둔한다면 그 자가 과연 옳은 행위를 한자인가 묻고 싶다. 옳지 않은 자라면 그런 자를 당 대표 시켜 서는 안되는 것 아닌가?
이것은 인간들의 삶에 정의의 잣대가 돼야 하는 중요한 문제이다. 사람이 사람 다운 행위를 못하는 사람은 사람이라고 할 수 없다. 짐승보다도 못한 것이다. 이런 자를 더불어 민주당 당 대표 후보라니 말도 안된다. 모두 박찬대 의원을 찍어야 한다. 정청래 같은 자는 절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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