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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의원 웃으면 이쁘더만
내란 국짐당 견돌이 들에 물려서
얼굴이 말이 아닙니다.
응원좀 보내주세요..
내가 보기엔 보좌관이란 참모로서
빠리하게 열심히 해야지 티미하게
얼래불래 봉급이나 따 먹을려구 하는 멍탱이 들이
많이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오죽 못되었으면 갈아 치우고 했겠어요.
강력하게 응원 보내서 장관 자리에 앉혀 주면
일하나는 끝내주게 할겁니다.
강선우 의원 여가부 장관되면 끝내 줘버리세요.
파이팅 응원 보냅니다..
"계단 오를 힘도 없다"더니… 본인 석방 걸린 심사엔 '80분 일찍'
[속보] 李 대통령, 정성호 법무부 장관 임명안 재가
드론사령관 구속영장 기각‥ "방어권 제한"ㅡ 비행금지구역 별도 허가 등 절차 안지켜
ARS투표한거 원천 무효 다시해라.
ars 랜덤투표 선거법, 당헌당규 위반이니..
“살려야 한단 생각뿐” 떠내려가던 60대 구조한 교사들 [아살세]
국민만 생각한다던 이재명은 당연히 강선우 지명철회할줄로 예상했다
원내대표와 당대표 선거관리단 왜 ? 이러는지 ?? 기존에 했던방식으로 카카오 모바일공지 모바일투표 안 하고 시간에 제약받고 말 많은 ARS로 하는것도 희안하고 도데체가 뭘 어떻게 ? 뭘 더 잘하려고 이러나 싶네
해당행위 위장가입자 행동비양심119님~ 제가 아무리 생쇼에 저꼬라지라 해도 절대로 님 근처도 못 갑니다요오~ ^^
야들아 밥한번 먹자 연락해라 귀여운 것들
애들아 둘이 사귀냐 잘해봐라
아하아! 여성계에서 이렇게 답하라고 시키던가요? 철밥통 지키기위해? 아하아~ 또 한 수 배워갑니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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