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민주당에 필요한건 민주당을 강력하게 밀고 나갈 의지와 행동력을 가진 대표 이지..
점잔은 목소리와 기다려 준다는 여유롭고 인자한 대표를 원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인사 청문회...
이런거가 왜 필요한지 국회에서 청문 보고서 작성을 안해도 대통령이 임명 해 버리면 끝인 이런 청문회..
솔직히 왜 필요 한가요?
제도적으로 분명 문제가 있는대 이걸 고치려고 하지도 안는걸 보면 민주당도 벌써 부터 느슨해지는것 같아 보이네요..
아직 내란에 대한 단죄는 시작도 안했는대 벌써 느슨해진 민주당..
국민의힘만 신나하겠군요..
자신들 정당은 해산 하지 안아도 될테니..
이런 민주당에 누구는 안된다 누구가 걱합 하다가 당원들 끼리 말 다툼을 해야 하겠습니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