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의원님께 묻고 싶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아서 장관에서는 사퇴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면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않는 사람이 장관은 하면 안되고 민주당국회의원은 해도 괜찮습니까?
이건 누구의 이중잣대입니까!!!
박찬대는 이중잣대로 논리에도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되는 행동을 하신겁니다!!!
박찬대의 협치란게 이런거였습니까?
협치를 누구랑 해야되는지도 다시한번 돌이켜보고 잘 생각해보십시요
내부총질한 보좌관들은 또 어떻게 해야 될지도요!!!
댓글
정청래 의원은 못이길꺼 같으니까 급하게 서두릅니까? 당장 멈추고 깨끗한 선거 해야합니다!!!!
미룰 이유와 땡겨야 할 이유중 뭐가 합리적입니까?
본인 주장을 합리화하려고 억지부리지 맙시다!
지금 호우피해로 난린데 전당대회를 미루는게 당연하다고 봅니다
자고로 전당대회는 당원뿐아니라 대국민이 함께하는 당의 큰잔치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전당대회의 취지가 맞다고 생각합니까?
이제 막 시작하는 현정부에게도 부담스러운 여당 행보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