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서슬퍼런 망나니 칼춤을 추어야 할 놈이 인권타령이나 하니 한심 한거다~

• 6분전

윤건희 수용 번호를 더하면!! 뜻 밖에 8.15 선물

• 16분전

[단독] "얼굴 예쁘니 장신구 안 하셔도" 만류에도… 김건희 "빌렸다고 하면 돼"

• 37분전

'김건희 감싸기' 급급했던 尹‥ "이제라도 진실 밝혀야" 비판 잇따라

• 44분전

1주택자 ‘세컨드홈 세제 지원’ 9곳 추가… 지방 부동산 살리기

• 51분전

저 정성호 장관과 아무런 관련없습니다. 저 글 어디가 범죄자의 인권타령하고 있나요? 정신은 님이나 차리세요. 무슨 정치효능감이요. 구치소장 교체로 효능감 보여줬어요. 사이다 그만 찾으세요. 사이다 계속 찾으면 나중에 임플란트 하셔야해요. 지금 있는 치아라도 지키고 싶으면 사이다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찾으세요

• 12분전

글쓴이는 정성호 본인이나 똘마니인가 봅니다. 정성호는 지가 칼춤을 춰야 하는 데, 추라는 칼춤은 추지 않고, 선비질을 하고 있으니 잘못이라는 겁니다. 내란극복이라는 매우 엄중한 정치상황 속에서 국민의 근심과 걱정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아닌, 자신의 안위를 먼저 챙기고 있으니 속도감도 없고, 정치효능감도 보여주지 않으니 무능하다는 겁니다. 지금 망나니 칼춤을 춰도 부족할 판국에 극악무도한 범죄자의 인권타령??? 정신 차리라고 하세요. .

• 32분전

법은 평등해야 합니다 . 일반인의 재판은 속전 속결로 진행되는데, 권력자들은 질질 끌면서 임기를 모두 채우고 큰소리 치고 가는데 ...... 1심보다 2심에서 형량을 더 받은 이유를 알고 있는가요 ? 72년 김대중 대통령 후보 연설을 보면서 그 때 부터 지금까지 민주당을 사랑하고 있는데 민주당 강론이나 국민 정서 맞지 않아서 올린 것이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46분전

천리안 하이텔 시절로의 추억이 새록새록 돋네요. 그때보다 더 느려요

• 1시간전

뉴미디이어 법 정말 시급합니다.

• 1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