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리 엡스타인은 미국의 억만장자 금융가로, 미성년자 성매매와 성범죄 혐의자.
피해자는 주로 미성년자이고 수천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그는 2019년 뉴욕 교도소에서 자살(?)로 사망했다고 합니다.
그의 죽음은 수많은 음모론을 낳았으며, 엡스타인이 소위 “고객 명단(client list)”을 통해
정치, 경제, 연예계의 고위 인사들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2025년 7월 8일에 머스크는 X에서 트럼프의 전 참모 스티브 배넌이 엡스타인 파일에 포함되어 있다고 주장.
또한, 트럼프가 엡스타인에게 음란편지를 보냈다고 합니다.
엡스타인은 개인 섬에 유명 인사들을 불러 놓고 미성년자들과의 만남을 주선했는데요, 100여건 이상이라고
합니다. 그는 이 모든 것을 기록했고 그 양은 1 테라 분이 넘는 다고 하네요.
영국 앤듀류 왕자, 빈살만 등등이 연류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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