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의원이 지역구 시민에게 갑질했으면 이것 갑질이 맞지만 .이런 내용은 하나도 없다
그런데 강선우 강서구갑... 득표률 3% 올랐다 59% 가까이 됩니다.
"본인의 지역구에 해바라기센터(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를 위한 통합 지원기관)를 설치해달라고 요청했다고 적었다"
지역구를 위해 요구한 것이 갑질인가.. 자기 지역구 관리한 것이..
과한 지역구 관리는 맞는데 갑질이라고 할 수 없다..
자기 지역구 민원 관리하는 것이 어떻게 갑질이냐 지역주민 득표로 먹고 사는 의원입니다.
장관하고 지역구 민원 요청한 것이 갑질이 되냐 그것도 장관을 상대로
장관이 더 갑 아닌가 ?? 동등한 위치 사람끼리 정책,민원 싸움한 것이 갑질이라고 할 수 있나
강선우 타켓 공격하는 것이 강서구 노리는 사람들이 많은 듯..
정동영 전북 지역구라 공격할 이유를 찾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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