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 의원들의 이기심과 민보협 회장 고건민의 해당행위가 없었으면
강선우 후보가 낙마할 일이 없었죠.
어딜 보좌관이 방송에 나가서 당내 일을 떠들고,
감히 대통령 인사권에 감나라 배나라 합니까?
아주 기강이 무너졌어요.
강선우 후보님이 정부를 위해 희생하셨는데,
이런 사태를 만든 고건민을 그냥 두시면 안됩니다.
해당행위 자체만으로도 중징계 하셔야 합니다.
또, 강선우 의원을 갑질한 사람으로 모함한 보좌관 2명에 대해서도
중징계 해 주십시오.
저는 문제되는 보좌관들 징계 해 주실 분에게 투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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