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의원 여가부 장관 사태 소식이 나오자 마자 보좌진 환영 의원들 안도라는 제목의 한겨레 기사가 나왔네요..
아니 우리당 의원님들은 보좌진이 갑인 겁니까? 확인되지도 않은 갑질 프레임에 놀아나서 멀쩡한 지역구 의원
나락으로 보내고, 보좌진이란 사람등 어깨뽕 가득 차게 하고… 사람이요 궁지에 몰리고 속칭 다구리 당하면요
똑똑한 사람도 멍해지고 아무 생각 안나요.. 그리고 확인 되지듀 않은 갑질이라는 프래임에 서로가 속아서 지켜주질
못할 망정 폐인으로 만드시네요.. 크로스 체크들 해보셨나요? 일부 보좌진이라는 작자들의 역갑질 프레임에 속은건 아닌가 하는 의심들은 안하시고… 당장 여론 무서워서… 참나… 언제까지 여론에 끌려들 다니실겁니까!! 대체 언제 까지들요!!! 제발 우리도 강하게 좀 나갑시다!!
댓글
보좌진이 갑이라는게 아니라 보좌진의 할 일만 하게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좌진이 무슨 가정부입니까? 사적일까지 시키면 갑질인 것입니다.
아 난진짜 이런글 쓰는사람 생각하고 쓰는거야?
갑질프레임?
사람이면 생각좀하고
눈이 있으면 뉴스좀보고..
문정부때 갑질은 뭐라고 설명할래?
이것도 갑질프레임?
문정부가 국힘정부야?
님 말대로면 피해자가 강선우고
가해자가 보좌관?
완전히 범인취급하네..ㅋ
언제까지 여론에 끌려 다니냐고?ㅋㅋ
당.대통령 지지율떨어지고 있는데
언제까지 여론에 끌려 다니냐고?
말이야 막걸리야..
국민이 다보는 청문회에서 거짓말로 해명한것 하나로 그냥 아웃된거야..
갑질은 둘째치고
오로지 거짓말하나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는걸 모르냐?
갑질한것 다 떠나서 청문회에서 거짓말로
해명한게 이사태 된거야..
왜또 거짓말 안했다고 댓글다나?
크로스체크 했나요? 말하나?
진짜 국힘보는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