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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부의 소관인 통상업무에서 결국 이득을 보는건 항상 대기업이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손해를 본건 농축산업이었습니다.
그리고 항상 국익을 위해서라고 했죠. 물론 주력산업이자 고부가가치 사업이 반도체, 조선, 전자, 자동차로 대표되는 제조업이겠지만 왜 그걸 위해 항상 1차산업이 피해를 봐야 합니까?
피해를 보더라도 의견을 반영할 수 있게 농축산식품부에서도 장관 또는 차관이 협의과정에 참여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국민의 목소리를 듣는 인사가 되어 다행이라 생각된다.
이거 왜 이렇게 느려요?
(성찰의 밤)가시 없는 고슴도치
문재인은 민주당을 애정하는 마음이 털끝만큼이라도 있다면 탈당하세요
대통령 공약을 또 누더기로 만들것인가요??
김정숙여사 옷값 지불시 관봉권 사용
내년 지선 완승을 기원합니다!
보는 년이 임자인듯 ㅋ
스스로 탈당하고 앚혀져야 되겠지만 아닌것 같고 결국 내년 지방선거의 부울경표밭은 폭망하고 나가리가 되겠지요 생각만해도 참담합니다
한국은행 관봉권은 보는늠이 임자인가??
국회가 법을 만드는 곳인데 지금 내란 종식을 위해 법을 만들고 법에 헛점이 있는지 없는지 면밀하게 검토하고 통과시켜야 할 여당 대표가 허구헌날 무슨 강연이다 하면서 지방 돌고 대통령실과 엇박자 내면서 지지율에는 관심없고 지방선거에 자기사람 꽂을 생각으로 다니니 비판을 하죠 당원들이 비판을 안하면 그게 더 이상한거죠
최민의의원이 밀어붙인 방송3법도 정부에서 미디어부 신설을 구상하며 늦추어 줄것을 요청했는데 강행했잖아요 그래도 잘 굴러가면 괜찮은데 방통위에서 방미통위로 확대되며 국짐당이 선임할수 있는 위원도 2명에서 3명으로 늘어났고 국짐당이 선임을 안하고 방미통위를 보이콧 하고 있어서 지금 국가 방송과 미디어를 컨트롤하는 타워가 실종된 상황으로 KBS 파우치 박이 좋아하고 있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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