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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강선우 의원 자진 사퇴에 대해서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합니다.
기레기들과 수구들이야 그럴 수 있다지만,
내부에서 암약했던 수박같은 자들은 더이상 중용하면 안될 것입니다.
특히 고건민이라는 자는 앞으로 지역위원이든,
지자체 선거든 절대 내보내면 안될 자입니다.
그런자가 제2의 이낙연이 될 것입니다.
열 뻐쳐서 살 수가 없다. 숨이 막힌다. 하나도 변하지 않았다. 적폐언론들 떠들고, 수박들 준동하니!!! 또 맞장구를 친다.
박찬대=이낙연, 노종면=조응천
정청래 당대표와 김병기 원내대표에게 묻습니다. 내란을 척결하고 정상적인 국가를 만들어 달라는 국민의 명령이 협상의 대상이 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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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 예산 증액
김병기 원내대표 신임을 할 수 없습니다.
불신임 청원 올려서 찬반 투표를 해야겠네요 민주시민과 당원들이 투표로 뽑았으니 당연히 찬반투표로 결정을 해야하며 당원민주주의 민주당의 역사가 쌓여가는 것
장인수 기자의 말 공감합니다. 사과도 해야하지만 그 간의 행정력을 보아서 민주당 원내를 잘 이끌지 못했습니다. 분란을 만들었죠 당심과 민신을 거스르는 일을 한 두번 한 것이 아닙니다. 책임지는 모습으로 사퇴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취임100일 기자회견에서 검찰사법개혁에 관련한 질문에 김병기 원내대표의 합의사항과 분란에 대해서 대통령이 전달한 내용도 없고 아는 것도 없다고 말한 것이 거짓말이 되나? 그리고 정무수석이 민주당에 와서 정대표와 의원들에게 했었던말은 무엇이며? 대통령이 시켜서 했던 발언이며? 이것을 마치 대통령의 의견이라고 지어서 퍼뜨린 자들의 의도는 갈라치기 왜곡이 아니면 무엇이란 말인가?? 자신들이 맡은 책무를 망각하고 처신하고 독단으로 발언하고 왜곡하며 책임은 회피하는게 이재명정부에서 함께 할 사람들의 모습인가??
우상호 책임있다. 대통령의 의중을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한 책임이 있다. 민주당은 정부와 청와대를 견제해야한다. 대통령 뜻이라도 민에 반하는 행정은 협력하지 말아야한다.
정청래를 포함하여 이러한 사태를 초래한 지도부 총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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