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혁신 전문가로 강의해왔던 최동석 소장의 강의를 들었던 한사람으로
최동석소장의 발언을 문제삼는 의원들에게 전혀 공감을 할수 없네요!
앞뒤 맥락도 안보고 일부발언을 잘라내서 스피커대고 떠드는 의원들의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수 없네요!
"내가 잘못알고 발언했으면 최동석 처장이 아니라고 하면 되지않냐?"
"당대변인이지만 당의 입장은 아니다"
국민의힘 측에서 나온 발언이라해도 화날 이 발언들을 집권여당인 민주당의원들이 하고 있다는게 화가 나네요!
많은 국민들이 문재인정부에 대해 비판하고 있고 그 결과로 윤석열정권이 탄생됐음을 부인하지 마십시요!
더불어, 윤건영의원은 계엄의 참담함과 비판에 대한 치욕감을 언급하시기전에
윤석열정권 탄생에 대한 책임있는 문정부의 참모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사과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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