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정부 출범한지 60여일 숨쉴틈도없이, 또 전광석화같이 빠른 선택을 요구받는 현안들이 산적한이때, 우원식이 면회를 했고,박상기(전 법무부장관)가 매체에 출연해 교수34명이 탄원서를 제출하고,억울한 측면 운운하시는데, 현실 흐름에 무지하고, 정신적 판단력 수준이하로 보여집니다.조국 특혜사면 했다가 여론 대역풍 어쩔텐가? 극우태극기부대에 총공격 빌미를 제공해, 이재명정부 추진하려는 각종개혁추진을 방해하려는 집단(우원식,박상기등등)으로 보여질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우원식 개헌(2025,06/03 대선전)주장이라든지,조국면회라든지,당원들 전부 예의주시해야 할 것입니다. 대통령집권초, 내각구성도 되기전에 특혜사면 주장한 인물들 전 당원들은 꼭 기억해 둬야할 터! 이재명대통령 특혜 사면권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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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얼마전 조기대선에 개헌을 말 했던것도 웃기고
조국 이재명이 윤석열과 검찰깡패에게 난도질을 당하고 멸문지화와 흉기테러를 당할때
강건너 불구경하듯 했었던 작자들이 이제와서
저러는 것은 참으로 후안무치 하며
정치 자영업자들의 더러운 기회주의 생존기법
이라고 보여진다
국민이 선출한 이대통령의 고유권한인
인사권을 흔들어서 기회를 잡고
이제는 사면권을 흔들어대는 꼴이
참으로 추악하고 뻔뻔하며 민주시민들을 기망하고
모욕하는 행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