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돈 많은 제1의 국가이다. 하지만 돈만 돌지 실질적으로는 취업률의 저하로 빈부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미국 민주당이 그 문제를 해결해주지 못했기 때문에 트럼프가 2기 때는 더욱 강해져서 돌아왔다.
처음에는 당신은 왕이 아니다라며 반대했던 사람들도 최소한 관세전쟁에 대해서는 찬성하는 여론이 클 것이다.
영국은 산업혁명의 시작의 나라로 현재는 산업들이 붕괴되어 있고 빈부격차문제 뿐만 아니라 실업률도 크게 증가했다.
그나마 미국은 영국처럼 되지 않기 위해 발버둥치다 결국 절대적인 힘을 쓰는 것이다.
이 힘은 오로지 미국만이 쓸 수 있는 힘이다. 미국 국민들도 깡패라고 욕먹더라도 살아야한다는 절박함이 분명 존재한다. 중국이 싸게 만들어 준 재화를 누렸지만 이제는 중국 없이 재화를 싸게 살 수 없다.
우리도 모든 생산시설을 미국에 퍼주면서 미국에서만 생산을 할 수는 없다. 생산비용이 비싸기도 하고 우리나라의 제조업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수출 다변화를 꾀하여 인도, 중동과 남미등 새로운 활로를 모색해야 한다. 이집트나 남아공 등 아프리카를 키워주면서
우리의 수출 저변도 넓혀야 한다. 문화부터 재화까지 우리의 새로운 무역활로가 필요한 때이다.
저출산,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정신 차리세요.들 ㅡㅡㅡ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