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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위 6:6 구성, 불장에 찬물 끼얹기.
매일 당 페이지에 원내대표 사진 올리면서 자기 광고 좀 그만하시고 필요한 일좀 하시죠.
다음 총선에서 봅시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기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는 민주당 의원들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이 불협화음 내면 어떻게 합니까
'내란특별재판부' 법안에 법원행정처장 "사법독립 침해·재판 무효화 걱정"ㅡ 판사맘대로 재판
계엄군, 국회 본청에서 취재기자 제압하고 휴대폰 영상 삭제까지 ㅡ뉴스토마토 유지웅기자
[단독] 윤석열, 영치금 '2억 7천만 원'‥ 4백만 원 빼고 모두 외부 이체 ㅡ 영치금 장사하는 윤
검사들의 상과 벌
정성호 장관은 왜 관봉권 띠지 분실에 대한 조사 결과를 밝히지 않을까요?
오히려 혈세낭비 줄어들고 국익입니다
당정청의 내밀한 논의가 필요한 사안을 장관이 직접 외부에서 논란을 일으키는 것도 많은 문제가 있고 그리고 검찰개혁의 논의는 노무현시절부터 해왔고 이미 거듭된 실패와 논의도 충분했고 그기에 법무부장관 이라는 사람이 검찰과 법무부의 인적쇄신 없이는 법무부에 중수청을 두면은 더 큰 문제가 생긴다는 원칙과 상식을 망각하고 저렇게 주장을 한다는건 대단한 독단이고 잘못된 판단
우려되는 것은 은밀히 당정청의 논의를 해야 될 사한을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먼저 논란거리의 발언을 제공했고 민주당과 의견대립을 하게 된 과정에서 윤석열 패거리한테 갖은 수모와 탄압을 받고도 이제까지 견디어 온 강직한 임은정 검사장이 충심으로 우려된다는 발언을 한 것을 또 다시 앞선분란의 경우처럼 정성호장관이 자신의 입장만 생각하고 임은정 검사장에게 징계를 내린다면 민주당과 당원들의 강력한 비난과 지지율하락 국정추진력까지 회복불능의 손상을 입게될것
개가 짖어도 개혁의 기차는 달린다
입법기관인 국회 보다도 자신이 검찰개혁을 주도하고 싶었겠지요 그러니 검사새.끼들이 눈치만 보며 뭉개고 몇늠은 사표내고 도망쳤고 아마도 미제사건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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