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24년 조국당 황명필 최고위원 후보 후원회장을 맡았고,
최근 사면받고 출소하는 조국을 맞이 하고, 문통에게 함께 가는 등 마치 조국당 일원처럼 행동하고 있다.
최강욱은 곧 합당될거라 생각하고 그러는지 거리낌 없이 행보하는데, 이에 대한 비난에 귀를 기울이기는
커녕 모함 쯤으로 여기고 있는 것이 문제다.
조국당 강연회 강사로 초빙될 것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명백한 행당행위이다.
교육연수원장을 맡게 된 경위도 정청래에게 전화가 왔는데 최강욱이 "(자신이)교육원장 해도 돼?"
물었고, 정청래가 "그래 해" 무슨 임명을 회의도 안거치고 자기 맘대로 하나.
당대표가 임명을 이런 식으로 한다는 건 개인세력화 한다는 것이지. 명백한 친목질이다.
정청래가 정봉주를 교육연수원장에 앉혔고,
이후 박구용 교수가 맡았었는데 서부지원 폭동 남성들 비난한 것을 꼬투리 삼아 끌어내렸다.
그리고 최강욱이 전화 한 통화로 교육원장이 된다. 얼마나 문제의식이 없으면 본인 입으로 얘길하는지.
빈번한 조국당과 만남을 비난하는 당원들 얘기를 모함이네 하지 말고 새겨 들으시길.
이를 무시하고 행동한다면 누구를 교육할 자격이 없다. 당신이 하는 행위는 양다리고, 해당행위다.
댓글
저는 죄강욱좋아합니다
이분처럼.국익에 보탬된다면.너나 가릴것없어야죠.
북한은 남한에대해 적폐로 여김에도 불구하고 모지리 윤씨만빼고 .전 역대대통령들과 현
이잼대통령도 끌어안으려고 합니다.그이유는 단지하나..국익우선이기때문이죠.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같은나라에서.서로 헐뜯고 욕하는것은 진~짜 속보이고 안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