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는 3대 특검법 수정안으로 발생한 일련의 사태에 대해 먼저 당원 앞에 사과 및 재발 방지를 약속 해라.
차후 내란 종식에 반대하거나 지연 또는 약화 시키는 법률안이나 발언을 할 때는
당에서 제명 절차 없이 스스로 민주당에서 탈퇴 할 것이라는 공개적 약속을 해라.
김병기 개인의 부조리나 민주당에 피해를 주는 의원의 품위를 손상 시키는 언행(조폭 같은 건들거림이나 반말 짓거리)을 공개적인 자리에서 할 때는
스스로 민주당에서 탈퇴 할 것이라는 공개적 약속을 해라.
공개적 서약을 강요 하는 이유는 김병기 본인이 해당 행위나 부조리를 저질러도 윤리위에서 제명을 못하게 (6:6 동수배분) 만들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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