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당대표는 자신의 친분을 이용하여 독단적으로 성관련 발언등으로
민주당에서 2차례나 징계를 받은 최강욱에게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을 맡겼다.
최강욱은 민주당 교육연수원장 신분으로 조혁당원을 교육시킨다는 명목하에
김보협 신우석 성범죄혐의 건 피해자에게 2차 가해를 하며 민주당의 품위를
훼손하였고 지지자들을 향해서 개돼지 비하 발언을 서슴없이 하였다.
이재명대통령이 한미관세협의를 위해 외교전을 펼치고 있을 때에는
문재인 조국과 함께 영화를 보며 조혁당 3번을 손으로 가리키는 해당행위를
하였다.
이렇듯 조국혁신당을 지지하고 조국을 지키는 일을 천직으로 아는 자는
조혁당으로 가는것이 맞다
민주당은 당원들이 느끼는 모멸감 자괴감을 고려하여 최강욱을 제명하시라
댓글
이런 글에 별로라고 한 것들은 이중당적자인가보네
문재인이나 김어준이 허락 안했나 봐요. 뭉개고 있는 거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