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과 합의를 두고 정청래 대표와 김병기 원대의 분란을 보며 영화대사에 나오는것처럼 '뭣이 중한겨"를 모르는 사람같이 보인다. 그저 밖으로 좋아보이면 좋은 것이 아닌데 합의를 했다안했다? 몰랐다? 알았다가 아니라 원대의 판단력이 그것밖에 안되나의 한탄이었다. 뭐 어찌되었던 분란이 일단락 되었나 싶었는데, 오늘 보니 더욱 실망이다.
조희대와 관련하여 서영교 의원과 부승찬 의원이 의혹을 제기하였는데 JTBC에서 이상한 방향의 논조는 의혹 제기에 관해 Ai니 허위 의혹으로 몰아가는데 중요한 건 의혹을 제기할 정도로 있을 수 없는 편파적인 궁예 판결을 하고도 내란 친화적이고 불공정한 사법부의 수장 조희대를 문책하여햐 함에도 불구하고 의혹 제기한 것을 이상하게 내부로 총구를 돌리는 것처럼 느껴졌다.
국회의원이 기자나 경찰이나 검찰이 아니니 제보나 언론에서 취재한 내용의 의혹을 제기할 수도 있고 문의할 수도 있는 것이지 않나? 그런데 원내대표라는 사람이 조희대의 문제제기에 대해 사법부의 불명확한 재판의혹이나 편파적인 진행을 문제삼지 않고 내게 물어보지 말고 처음 의혹 제기한 사람에게 물어보라는 투는 무슨 태도인가? 원내대표선거에서 만난 서영교라서 그렇나? 갈수록 김병기에게 실망이 늘어간다. 그런 책임없는 말만 할 것같으면 원내대표도 하지말고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는 것이 어떠한가? 뭐하러 원대하는가? 폼 잡어려고 하나? 실망이 쌓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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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정청래 당대표의 리더십에 문제점이 있다 보입니다
이번 지도부 전원 사퇴가 답으로 보이네요
서영교의원도 정확한 팩트로 이야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