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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의원을 비판한 김영진의원에게

  • 2025-09-28 09: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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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비판할수있고 그것또한 감내해야 하는건 국회의원뿐만이 아니라 일반 국민

모두가 겪는 일상일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정도라는게 있는것이다.

추미애의원께서 윤석열, 한동훈, 나경원 이들 사악한 무리들과 싸움을 귀하의

한줌 정치적 의견으로 폄하를 하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이해득실과 머리 속으로만 계산하는 이들은 때가 있다느니 신중해야한다느니

역풍을 맞는다느니 하면서 한발짝 나가지도 못하고 앞장서 싸울 용기와 신념도

없으면서 결국 앞장서 싸운분들이 개혁을 완수하면 그 공을 본인들도 지지했다

고들 한다.

김영진의원은 친명이 아니다.

이재명대통령의 이름을 더럽히지마라.

추미애의원의 저들 사악한 무리들과의 싸움에서 잠시 저들이 이기는것 같지만

결국은 추미애의원의 말이 맞았다. 그 결과가 국민주권 이재명정부가

정권을 잡은것이다.

김영진의원은 개혁에 앞장서지는 못할망정 훼방은 하지마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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