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자원관리원 어떻게 이런 곳이 있냐? 어이가없다.
중요성에 비해 '기본에 기본에 기본도 못한'이런 곳은
본보기로 솔직히 날리고, 직원들 재평가해서 재입사시켜야한다.
아니면, 최소한, 적어도, 기관의 장이란 넘과
관련있는 모든 담당자들까지 반드시 감봉, 정직보다 훨씬 높은
징계를 해야한다. 그래야 소잃고 외양간이라도 제대로 고치는거다
근본적으로 공기업들의 구조개혁이 필요하다.
국가부채에서 공공기관 공기업들의 부채는 통계에서 빠진다던데,
그 금액이 엄청난데, 공공의 임금복지 등은 터무니없다.
몇일전 대왕고래 시추결과보니 또 삽질 제대로 했더만....
그 외쿡전문가란 넘은 아예 미국에서 브라질로 먹튀.
아무리 성공할수도 잇고 실패할수도 있는거라곤해도,
예전 명바기 자원외교때는 몇조를 날려먹고,
또 이번에도 최소가 1,200억 날려먹는데
일조한 석유공사 같은곳도 무슨 존재가치가 있는가?....
전문성도 없고. 명바기, 윤빤스 시키면 시키는대로 할바에야
결국 국민혈세 빨아먹는데 뭔 필요가 있냐? 노조는 어디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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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땜에 이런 조직이 잇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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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박근혜 시절을 거치며 모조리
국가자산 국고탈취의 복마전 도적늠소굴로 진화를 했고 이제는 치료불가 회복불가의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