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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의원들에 실망

  • 2025-10-02 20: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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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대표 시절 위기를 극복하기 바라는 마음으로 권리당원에 가입했습니다.

몇몇 민주당 원들이 일당백의 전투태세를 유지하며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어 한편 다행입니다만...

엄중이라든가 점잖다고 표현되는 조금은 무능한 의원들에 크게 실망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내각에 들어간 인물들 중에도 첩자라 해도 믿을 만한 정성호 장관의 행태 외에도 

안규백 장관과 윤호중장관의눈치보는 듯한 뜨뜨미지근한 반응도 비호감입니다.

이러려고 민주당을 지지하나 라는 자괴감이 듭니다.

이상은 서설이었고 민주당에 실망한 여러 이유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정당해산에 부합하는 내란죄에 동조한 극혐을 해산시키려는 

적극적 의지가 없는 태도에 역겹습니다. 

내란예비 음모로 만만한 정당을 해산시킨 극혐 종자들이 아니었습니까?

2

법을 무시하는 법조인들을 두고 보기만하는 민주당이 싫어집니다.

여러 법조인들에 의해 많은 불법이 행해지고 있음에도 소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처럼 비쳐집니다. 

특히 법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장난치는 지귀연과 조희대를 눈치만 보면서 

당원들의 속을 뒤집어 놓고 있습니다. 지귀연의 장난도 역겹지만, 

법에 명시된 불출석사유서가 아닌 조희대의 불출석의견서는 법을 우롱하고 

국민을 조롱하는 커다란 위법인데 민주당은 무얼하고 있나요?

3

800원 횡령으로 파면시킨(공무원 입장으로 보는 입장에서) 버스기사에 비교하면 

국정을 농단하고 국민을 죽이려했던 인간들 한덕수, 최상목과 

과반수도 안 되는 위원으로 방통위를 짓밟았으며 자유롭게 횡령한 이진숙에 대해 

탄핵이 안 됐는데도 헌재결정을 존중한다며 뜨뜨미지근하게 넘어갑니까? 

800원은 파면 당했는데 나라를  뒤집어놓은 인간들은 파면되지 않아도 헌재를 존중합니까? 

그냥 넘어가는 꼴이 사납고 사납습니다

4

윤리위 무력화시키고 있는 민주당에 실망입니다.

국회선진화법 위반한 나경원의 빠루사건에 대해 윤리위에서 한 일은 무엇입니까?

이준석의 성상납사건에 대해서도 왜 윤리위에서 다루지 않습니까?

송석준이나 김정재의 망언은 윤리위에 제소할 깜도 아닙니까?

5

국회 위증 처벌에 대해서도 하는지 마는지 답답해 속이 터집니다.

대통령 관저에 스크린골프나 사우나 시설 없다고 위증했고 

일부 의혹이 나왔을 때조차 그것은 덕담 수준에서 얘기한 것이라고 끝내 위증한 정진석은 

가게는 게편이라 불쌍해서 조치를 안합니까?
증인선서까지 들먹이며 대통령 관저에 스크린골프 시설 없다고 위증한 김성훈 경호처장과

서희건설에서 받았던 나토3종세트에 대해 두점은 지인에게 빌렸고 한점은 소상공인에게 샀다고 위증한 윤재순 총무비서관 외에도 조태용, 김태효, 임기훈 등에 대해 조치를 하지 않습니까

 

이외에도 한없이 많지만 몇몇 사례만 지적했습니다.

저 망나니들의 협박이 무섭습니까?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그래서 개돼지가 없으면 살지 못 하는 저 하찮은 진드기들에게 

슬슬 눈치보며 기어다닙니까?

나치에 협조한 모든 공직자와 법조인 등을 모두 처단한 프랑스에게서 반드시 배워야 합니다.

점잖거나 엄중한 장관과 의원은  진짜 대한민국의 사이비 위선자들입니다.

 

이 대통령의 새로운 진짜 대한민국에 희망을 걸면서도...

이 대통령이 없는 민주당에 한없이 실망했지만 대통령 기간 중에는 탈퇴는 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많지 않은 당비를 내왔지만, 실망한 만큼 당비를 줄일 생각입니다.

몇몇 정의로운 국회의원님들께는 존경을 표합니다.

대동세상, 진짜 대한민국을 희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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