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현수막 제안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 주4.5일제 단계적 도입, 교사정치참여보장"

  • 2025-10-10 02: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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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현수막구호는  정청래 당대표의 지난달 말 발언으로 정해봤습니다

이겁니다

" 주4.5일제 단계적 도입, 교사정치참여보장 " 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주4.5일제 ....  노동자들의 근로시간단축은 당연한 산업화의 결과물입니다

그러나 화이트칼라계층의 노동시간이 이렇게 단축된다면

아직도 건설현장노동자들의 주6일노동, 제조업종사자들의 주6일근무

제조업노동자들의 1일2교대 하루 10시간에서 12시간노동... 식당종사자들의 쉼없는 노동... 등등

아직도 이 나라에는 어둡고 그늘진 환경에서 노동을 하는 종사자들이 많다는 사실 각별히 깨닳아

나라 전반에 걸쳐 노동환경개선과 근로시간단축을 꾀하는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되야하겠습니다

그리고 전국의 공무원을 단계적으로 정치참여를 보장하는 것도 실천해야만 합니다



2025.10.03


중화민국 군장성, 우크라이나의 전쟁승리 기원



전 세계적으로 '하나의 중국약속'이 '두 개의 중국'으로 현실화되고 있는 미묘한 시점에

중화민국군장성이 유럽안보포럼을 공식 방문하여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의 전쟁에서 

우크라이나의 전쟁승리를 공개적으로 지지를 해서 국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중화민국(대만)군장성은 중국이 대만(중화민국)을 공격하고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세를 더욱 강화를 한다면, 전 세계는 지정학적 양면의 위기에 처할수 있다고 경고를 했다.


중국의 중화민국에대한 무력점령을 공개적으로 공언을 하고 전쟁준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중화민국군장성의 유럽포럼참석과 기자회견은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온다

중국은 그동안 중화민국에대한 무력침공을 공개적으로 협박을 하여 극동아시아의 불안한평화를

위험한평화로 더욱 가속화 하여 왔기에 더욱 그렇다


중국의 그러한 행태는 중국의 동생인 북한을 자극을 해 북한의 남한에 대한 무력침공의 의지를 

더욱 부채질하기 때문이다

중화민국은 주권국가로서 또한 서방국가의 동맹으로서 너무나 당연히 자신의 국가를 스스로가 

방위를 해야 하는 당연한 책무를 지닌다


중국군의 군사력은 너무나 실로 강대하다

그러한 강대한 국가 중국의 침공으로부터 중화민국을 지켜내려면 중화민국국군의 군사력을 더욱 현대화를 

실천해야하며 섬나라의 여러가지 지리적 특징을 군사적으로 더욱 활용을 하는 지혜로움을 발휘해야만 한다


가령, 중화민국 전체 모든 건물에 사거리가 가장 긴 중화기 기관총을 설치하고 다량의 탄약을 보유하여

섬 전체를 기관총 진지화하는 방안도 좋은 현실적 국가방어전략이 될수 있다

오늘의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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