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께서 요로감염에 의해서 일주일간 항생제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워낙 체력도 없는 상태 이고 식사도 못하는 상태에서 치료를 받다 보니..
치료 도중 식사도 자주 거르시거나 거의 못 드셨는대..
항생제 치료가 끝 나는 날 밤에 선망증상이 나타 났다..
그날 부터 오늘 아침 까지 한숨도 안주무시고 계속 손짓 그리고 누군가와 끈임 없이 이야기를 하고 계신다..
의료진은 대수 롭지 않은듯 이야기를 하지만..
여태 이렇다할 치료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이 과정을 옆에서 지켜 보고 직접 병수발을 하고 있는대..
솔직히 너무 무섭다..
의료진은 주말 이라 나와 보지도 않고
그나마 제가 요청한 영양제 링거도 어머님 혈관이 부어서 제대로 들어가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어떡해 해야 할까요..
돌아 오는 금요일에는 무조건 퇴원 하라고 하는대..
이런 상태에서 퇴원 하면 어떻게 될까요..
요즘 국민의힘에서는 김현지 제보를 받는다고 하더군요..
그런대 저는 이런 이야기는 전혀 들리지도 보이지도 안습니다..
그저 어머님이 어서 정상으로 돌아 와서..
아무일 없이 일상의 생활을 같이 누리고 싶습니다..
김현지가 말이 많으면..
본인이 직접 국회에 나가서 자신의 의견을 말 하면 됩니다..
전례가 없다고 말 하지 마시고..
이러면서 사법 계혁을 외치면 뭔가 모순된 이야기 처럼 들립니다.
본인이 억울하고 또 억울 하더라도..
나는 당당 하다 이러면 나가서 이야기를 하고 자신의 주장과 뜻을 이야기 하면 됩니다..
그래야 사법 계혁도 당신내들 같았으면 관례라고 안나간걸 우리는 나갔다..
그러니 사법부에 대한 관례 이런것 없이 법대로 처리 하겠다 하는 근거를 만들자 라는 것이지요..
김현지 문제에 대해서는 정부도 민주당도 억울 할지는 몰라도 이런 관례 라는것을 깨고..
먼저 그래 우리 너희당과 여태 까지 외쳐 왔던 관례와는 다르다 이러면서 국회에 나오게 하십시요..
그리고 잘못 했으면 사과를 하고 잘못한것이 없으면 너희가 오해 한거다..
그리고 이젠 사법 계혁이 관례란 없다 이러면 되는것 입니다..
그러나 저는 이런것이 다 소용이 없습니다..
어머님이 하루 속히 선망에서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기만을 바라고 원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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