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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강남 3구 아파트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를까?
아파트 물량이 부족해서라는 말은 다 헛소리입니다
강남구 인구만 55만, 송파구 인구 65만, 서초구 인구가 42만입니다 .
이웃 일본의 부자 구(區) 단위 인구보다도 더 많습니다
아무리 강남 3구 아파트 용적률을 올려 공급해도 절대 가격이 떨어질 수 없습니다
오세훈식 재건축 방식은 엉터리이기 때문입니다 .
오세훈 시장이 자꾸 강남 3구를 들쑤시는 것은 건설사 수익을 만들어주는 일일 뿐,
서울시민이나 서민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은마아파트 40억 아파트가 있다고 치자. 감가상각 처리가 인식 안 된 상태에서 PF 이자 포함,
분담금, 세금, 10년 상각비 등을 고려하면, 조합원은 입주 시기에 최소 20억은 올라야 손해를 안 본다.
40억짜리 아파트가 재건축 후 입주 시기에 최소 60억 원이 되어야 손해를 안 보는 사업이 됩니다
신속하고 비밀스럽게 추진해야 하는 것이 노후아파트 가격이 오르면 재건축 악순환 빠지기 때문
, 오세훈 시장은 신속통합(기획)과 재건축을 이쪽저쪽 다 들쑤셔서 투기를 부채질하고,
지분 쪼개기로 조합원 수가 폭증하게 했습니다
PF 이자 부담은 폭증했다. 신속통합 7만 가구, 노후 아파트 재건축, 심지어 상업 건물 재건축까지...
오세훈식 개발에 필요한 서울 오세훈식 재건축 필요한 PF 자금만 50조 원이 필요 불가능 자금 조달
오세훈식 재건축은 자금조달 계획은 전혀 고려안하고 정치 선동만 서울시민 현혹 사기치고 있다는 것
한마디로 오세훈 시장은 미친 것이다. 이자 비용만 올리고 중구난방 다 들쑤셔 금융 비용만 폭증시켰다.
오세훈식 재건축은 절대 성공할 수 없고 추진될 수도 없습니다
. 노후 아파트 재건축 기간이 길어져 어마어마한 금융 부담만 증가한다.
또 하나의 문제는 둔촌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 사례를 보면 알겠지만,
재건축 규모가 커지면 커질수록 주택담보대출뿐만 아니라 전세, 월세 보증금까지 어마어마하게 투입되어야 한다
. 둔촌 올림픽파크 포레온 12,000가구 전체가 빚쟁이가 되는 셈이다.
용적률 올려 고층 아파트가 늘면 늘수록 과도한 금융 비용으로 인해 빚쟁이가 늘어난다.
오세훈이 서울시민 다 빚쟁이 만들려고 하는 것
오세훈 기승전결 시멘트 고통 건물, 기승전결 한강버스 이것외 정책이 없습니다
오세훈 건설사 얼마나 쳐 먹은 것일까..
** 서울,경기도 그린벨트 저렴한 모듈형 아파트 주택단지 조성 약속받아 내고 그린벨트 대대적으로 풀어
서민을 위한 저렴한 주택 대대적으로 공급 해야 합니다..
오세훈 신속통합, 용적률 상환 재건축 방식으로 결국 빚쟁이 만들기 프로젝트.. 서민위한 정책이 아닙니다.
어떤 서민이 20억이상 아파트 삽니까..이건 서민을 위한 정책이 아닙니다..
오세훈 재건축 선동으로 서울시민.다 돈벌 것처럼 착시 만들어 서울시민 죽이고 있는 것
이재명 정부는 그린벨트 지역에 5억 이하 주택 대대적으로 공급해야 그것도 신속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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