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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누가 봐도 사법부 특히 조희대가 임명한 서울 중앙지법의 영장전담 판사들의 내란주요임무 종사 의혹 박성재 전 법무부장관 구속영장 연속 기각, 그 전에 한덕수도 기각, 내란선동 황교안 영장기각이 봐주기 즉 계엄이 잘못됐지만 내란은 아니다라는 국힘당의 전략 대로 가고 있다고 보이지 않습니까?
지귀연 룸싸롱 판사가 내란재판을 그것도 가장 중요한 윤석열과 김용현 재판을 허허실실 봐줄결심으로 진행하는게 안보입니까?
지난 3월 지귀연의 윤석열구속취소결정은 예상치 못한 상태에 맞닥뜨린 것이었지만, 지금은 충분히 예측되고 있지 않습니까?
내란전담재판부 지금이라도 하든지, 무슨 수를 쓰더라도 윤석열을 비롯 내란일당들이 풀려나지 않게 하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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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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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연 “윤석열 재판, 내년 1월12일 종결”… 2월 선고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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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은 2026년 1월 10일에 석방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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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은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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