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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벌써 두번째이고
같은 실수?가 반복되면 그건 실수가 아니죠.
일부러 노출하는거 아닌가 하는 의심마저 듭니다.
부대표자리에 걸맞지않은 행태를 보이니
그 자리에서 내려오는게 맞습니다.
김남국의원처럼 본인의 실수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세요.
방송국 패널들 어버버들 계속 내 보낼 겁니까?
열심히 뛰겠습니다.
내란특별재판부 가로막는 조국,이연희,우상호
깨시민의 선거 생활 강령 특히 민주당 악질 배신자 39 + 당원 무시한 89어쩔래 즉 개 짭넘 색출 대상
사이트, 앱 요건 유지보수 제대로 안하나요?
더 민초와 더 민혁을 아끼신다면,
정청래 민주당대표 " 민주주의 전진위해 내년 지방선거도 승리해야 "
대통령순방 떠나시자 마자 1인1표제로 당헌당규를 위반하면서 민주당 지지자들을 분열시키는 행위가 이재명대통령을 지지하는 대표라면 할수없는 행동이라 판단하기에 명팔이라하고 비판하는 당원들의 이야기를 듣지 않으시기에 민심을 모른다고 하는 것이죠
3.전당원투표는 전당원투표권자 총수의 3분의 1이상(30%)의 투표와 유효투표 과반찬성(제38조 3항) -> 16.8% 투표율 (30% 미만) 4.권리행사 시행일 6개월이전까지 입당한 12개월이내에 6회이상 당비 납부당원에게 권한부여(제5조1항) -> 10월 한달당원에 투표권 부여
일국의 명문정당 당대표가 당규를 위반해서야 되겠습니까? 1.전당원투표 발의 위해 30일내 권리당원 10% 서명 필요(제35조 3항) -> 실시하지 않음 2.전당원투표는 발의부터 선거까지 20~30일 이내에 정한다(제38조 2항) -> 4일만에 공고 및 투표 완료
164만 민주당의 생각을 27만 당원이 참여한 투표 결과 16.8%가 전체 당원을 대표할 수 없다고 보며 당헌당규에 총투표자수의 1/3 이상은 투표에 참여해야 유효하다고 되어 있는데 16.8% 투표율로 당원 전체 의견인양 밀어부치는 당지도부의 독재를 저지한 중앙위의 부결은 타당하다고 생각됩니다
정신승리 오지네요 164만 민주당을 27만 투표로 (16.8%) 그것도 당헌당규에 1/3이상의 투표율을 요구하고 있는데 꼴랑 16.8% 투표율로 모든 당원의 의견인양 당원들을 우롱하는 태도가 한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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