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정청래는 친명 유동철 컷오프 시킨 후 "유동철 잘못이 아니지만, 컷오프 이해해 달라"며 특보 자리로 덮고 넘어가려 했다.

  • 2025-12-11 13:52:45
  • 7 조회
  • 댓글 1
  • 추천 2

정청래는 부산시당위원장 경선에서 ​친명 유동철을 이유 없이 컷오프 했다. 

이에 강하게 반발하는 유동철에게 특보 자리를 주겠다 라고 전화했다.

한국일보 김정현 기자 질문 : ​특보 자리를 준다 할 정도면 면접에서 잘못한 게 아닌 건데 

                        그때 기분이 어떠셨어요?

유동철 지역위원장 : 그때 문제 제기 한 것도 제 잘못이 아니었는데 다른 사람의 잘못으로

                 인해 위원장이 선의의 피해를 볼수 있다 해서 컷오프는 안되겠거니

                 했는데 컷오프 되었다. 내 잘못도 아닌 문제로.

                 정청래가 전화해서 이해해 달라며 특보 맡아 달라 했지만, 이게 문제

                 해결 방식은 아니라 덮고 넘어가려는 것이라 생각해서 거절했다.      

 




댓글

2025-12-11

거의 문어낙쥐 같은 두족류의 음흉한 정치행위 이며
댓뽀의
댓뽀스런
악의적인 댓뽀질 과 폭거와 폭주로 민주당을 거덜내고
이재명정부의 해악을 끼치고 정권재창출은 물건너 가겠지요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