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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5일 김병기원대가 박대준 쿠팡대표 만나서 갑질했다라는 의견에 대해서
=> 10월30일 추미애법사위원장
: 대한변협 수뇌부에 부회장과 이사가 쿠팡 대관담당 임원으로 재직중이랍니다
변협측에 의뢰를 추천위원(쿠팡상설특검)으로 하는 것은 좀 다시한번 점검을 하셔야
되지 않을까..
=> 변협과 쿠팡에 겸직을 하신분들이 김병기 원대 전직 보좌진들로
24년 12월 4일 대화방에서 민주당 비하발언 계엄 희화화 김원대 가족에게 막말 도촬을
하신 분들로 지금 폭로전하고 계시고 뉴스타파에서 보도하기를 김병기원대로 인해 해고
당하신것처럼 말씀하셨던데 실제로 그만두신 날짜가 11월이라 쿠팡상설특검 이해충돌이
더 신빙성이 있어보이고 그런 기사도 있어요
=> 국회의원 보좌진들이 쿠팡에서 받는 연봉이 최소 1억5000에서 잘하면 3억이라는데
무슨 갑질이냐고요 그리고 보좌진이 이름팔고 다니면 경고해야죠 그걸 그냥두는것이
더 문제 아닌가요 조국비서실장 했던분이 쿠팡 부사장 정청래 보좌관도 쿠팡 취업 기사
나왔는데 이름팔고 다니지 말라고 경고 안하는것이 더 문제로 보이는데
두명이 만난것이 아니라 적어도 다섯명이 만났다고 하고 박대준도 실물로 넣어야죠
장경태의원 성비위건은 공작이라고 하면서 쉴드치시고 최민희의원이 피감기관에게 축의금 받고
화환 받은것에 대해서는 비판하셨나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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