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2찍 같은 개념을 가지고 민주당을 비하하고 계엄을 희화한 김병기원대의 전 보좌진들을
피해자인양 포장하여 민주당 원대를 마녀사냥하는 뉴스타파는 진보언론이라 표방하지 말라
하물며 그들은 변호사 출신으로 변협에서 부회장 정무이사 등을 하고 있다하지 않는가?
쿠팡 임원으로서 억대 연봉도 보장받고 있었던 상황에서 일반 노동자인것처럼 호도한 행태가
맞는 것이냐?
양쪽의 내용을 듣고 객관적으로 보도를 해야지 일방적인 기사내용으로 국민을 선동질하는
언론이 무슨 진보냐?
뉴스타파가 취재한 전직보좌관 인터뷰
“회사에서 ‘김병기 의원 출신 보좌직원이 A말고 또 누가 있냐는 식으로 수배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원래는 매일 오전에 업무 회의를 했는데, 부르지를 않는 거에요. 그리고 제가 보고한 내용에 대해서는 아무런 피드백이 없는 채로 한 2주동안 업무 배제된 채로 있었어요. 투명인간처럼, 그리고는 갑자기 ‘채용 절차를 중단하겠다’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25.10.30 추미애/법사위원장
(대한변협 수뇌부에 부회장과 이사가 쿠팡 대관 담당 임원으로 재직중이랍니다
대한변협측에 의뢰를 추천 위원으로 하는 것은 좀 다시 한번 점검을 하셔야 되지 않을까..)
정성호/법무부장관
(관련 법률의 규정 때문에 이렇게 당연직으로 된 것 같습니다)
25.11.17. ‘쿠팡 퇴직금 수사외압’ 상설특검 임명
10월에 쿠팡 취업한 전직 보좌관 11월에 사직
25.11.18. 서영교의원,김정욱 변협회장,,전쿠팡상무이사(변협정무이사), 대한변협간부 오찬회동
김병기 전보좌관들 대한변협 취업
A 전보좌관 대한변협 제1정무이사
B 전비서관 대한변협 부협회장,
C 전비서관 서울지방변호사회 대외협력실장
변협 미래전략센터
B 전비서관 센터장 A보좌관과 C비서관은 운영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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