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궁인지 몰랐다" 나경원에... 여권 "허접한 변명" 일갈 ㅡ 멍멍이 소리하는 나베 친일파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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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한계를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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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공천 앞두고 1억 원? "저 좀 살려주세요"‥ 강선우-김병기 녹취 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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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 뭐같은 김병기 안짤라내니 결국 강선우 1억까지...

• 29분전

국방부, 여인형·이진우·고현석 '파면'… 곽종근은 '해임' 김호준 2025. 12. 29. 17:21

• 39분전

2찍같은 발언으로 계엄날 민주당을 비하하고 조롱한 전 보좌진들이 공익제보자로 칭하며 민주당의 원대를 흔들어 사퇴시키려고 하는데 왜 거기에 굴복해야 하냐구요 하물며 김병기원대는 9월 5일날 쿠팡에 대관업무건으로 경고를 했는데도 쿠팡은 되려 전 막말 보좌진을 한명 더 채용을 했어요 쿠팡의 의도가 불손해 보이는데 왜 민주당이 그들의 언론질에 무릎을 꿇어야 하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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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말입니다. 20억 들여 콘서트 할 생각 말고 당게를 정상화해야지.

• 45분전

뉴탐사 얘기는 이 만남을 아는 건 대한변협인데 누가 이 내용을 김병기와 KBS에 보냈냐, 의도가 있다라고 말하더라구요. 사직서가 마무리 되지도 않은 작자를 뭐가 급해서 임원으로 앉혔는지. 대한변협 얘들도 정치집단 같아요.

• 47분전

쿠팡 사직일이 11월 17일로 나온 기사도 있고 11월 18일로 나온 기사도 있고 그러니 서영교의원 변협회장 만남에 참석할 당시 쿠팡 임원이 아닐수도 있고 임원일수도 있고 정확한 사직일자를 봐야하고 쿠팡 임원을 하였던 것은 맞다고 봐야죠

• 1시간전

언론에 서영교의원과 만남을 가졌던 사람이 변협정무이사로 나왔는데 이분이 뉴스타파에서 10월에 취업해서 11월에 해고당했다고 하시는분 이용명 전보좌관 같아요

• 1시간전